동대문에서 버스 화물차 추돌…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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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시내버스와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5살 조 모씨를 비롯해 버스 기사와 승객 등 모두 1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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