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한 뒤 홧김에 밤바다로 뛰어든 40대 여성을 경찰이 뒤따라 들어가 구조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쯤 부산 기장면의 한 바닷가에서 한 여성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직원 2명은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약 30미터를 들어간 끝에 이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이 여성은 부부 싸움을 벌이다 홧김에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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