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지난 25일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불법 사행성 게임장 2곳 등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한 업소는 익산시내에 있는 유치원에서 2백여 미터 떨어진 곳에 가게를 차리고 성인용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업소는 대학교 근처에서 영화감상실로 위장한 불법 게임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업소를 자치단체와 교육청에 통보하고 강력한 행정처벌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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