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검증가능 비핵화' 필요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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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순방중인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중국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한반도의 검증 가능한 비핵화 필요성을 거듭 확인했다고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번스 부장관은 어제(2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과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을 만나 이런 뜻을 밝혔다고 미 대사관은 전했습니다.

번스 부장관은 중국의 인권 상황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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