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피해 복구로 전환…27일 애도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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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쓰촨성 야안시 루산 지진 발생 일주일을 맞아 사고 수습 활동을 인명 구조에서 피해 복구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내일(27일)을 희생자에 대한 애도일로 정하고 오락 활동을 금지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쓰촨성에서 여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추가 피해 방지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모두 4천 7백여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망 196명, 실종 21명, 부상 만 천 47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이재민도 23만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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