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범, 추가 범행지로 뉴욕 타임스스퀘어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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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용의자인 타메를란과 조하르 형제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추가 범행지로 노렸다고 국가 보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보스턴 병원에 입원 중인 조하르가 수사관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또 "이들 형제가 지난 18일 밤 운전자를 인질로 잡고 벤츠 차량을 훔쳐 도주했던 이유는 뉴욕에서 7개의 폭발물을 터뜨리려는 의도에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형제는 케임브리지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 달아난 차량 주인의 전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접근하자 수제 폭탄을 던지며 저항했으며 이 과정에서 형 타메를란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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