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률이 1% 하락하면 일자리가 7만6천500개 줄고 가계소득은 3조원이 감소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저성장의 거시경제적 효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성장률이 1% 하락하면 실질 국내총생산이 1% 감소하고, 취업자 수가 0.31%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작년 취업자 수가 2천468만천명임을 고려하면 취업자 수가 7만6천500명이 준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전경련은 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오는 2038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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