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공장서 산소탱크 폭발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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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30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S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일하던 근로자 김모(45)씨가 숨졌다.

사고는 공장 안에서 김씨가 용접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원인을 알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김씨는 폭발 충격으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가 난 주위에는 김씨가 혼자 작업을 하고 있어서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접용 산소탱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 안전관리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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