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부진과 유럽발 호재가 상충해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3.16포인트 내린 14,676.3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1포인트 높은 1,578.7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32포인트 뛴 3,269.6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내구재 주문실적 부진과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해 출발부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유럽증시는 계속된 유로존의 경기침체 때문에 유럽중앙은행이 다음달 2일 열리는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져 나흘째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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