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4월 25일 - 클로징 입력 2013.04.25 03:30 수정 2013.04.25 03:30 동영상 표시하기 국가를 이끈다는 사람이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의 과오를 부정하면서 인류 양심에 반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의 한계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