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3년 04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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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이끈다는 사람이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의 과오를 부정하면서 인류 양심에 반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의 한계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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