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4월의 신부? 웨딩드레스 속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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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이 웨딩드레스 속 인형 미모를 공개했다.

이 사진은 25일 공개될 신곡 ‘귀여운 남자’의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이다. 이번 촬영을 위해 주니엘은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주니엘은 눈부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면사포 아래 비치는 촉촉한 물광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월의 신부’가 된 주니엘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 ‘귀여운 남자’의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마지막 부분에 주니엘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발견한 내용이 나왔다.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는 25일 정오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며 주니엘 세 번째 미니 앨범 ‘폴 인 엘(Fall in L)’의 음원도 이날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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