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協, 입주기업별 피해액 산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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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협회는 공단 내 입주기업별 피해액을 산출한 뒤 이를 토대로 정부 측에 피해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22일 개성공단 조업 중단에 따른 피해액을 산출하기 위해 입주기업들에 질문지를 보내 오늘까지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회는 입주기업별 피해액이 산출되면 이를 근거로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협회 내에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이에 앞서 협회는 어제(23일) 긴급 간담회를 열어 "정부는 개성공단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하고, 북측 당국은 공단 주재원 대신 모기업 대표가 체류할 수 있도록 즉각 통행을 승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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