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외무회의, 북한 전쟁위협 비난·핵포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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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외무장관들은 북한의 전쟁 위협을 비난하고 핵무기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서 발표된 성명은 북한의 도발 행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며 지역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나토 28개국 외무장관들은 북한에 대해 모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폐기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나토 외무회의에서는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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