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산뽕나무서 뇌신경 재생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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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산뽕나무에서 뇌졸중과 치매 등 뇌혈관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물질이 추출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뽕나무에서 추출한 k-709란 물질이 뇌허혈 치료제 후보물질인 카르노신보다 효과가 250배 이상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뇌신경세포 보호와 재생효과에서 K-709는 카르노신보다 50배 정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림과학원은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K-709를 이용한 천연물신약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2015년 366조원 규모로 커질 뇌신경질환 관련 제약시장에서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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