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드림웍스 전용덕 촬영감독 내한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 참가..신작 '크루즈 패밀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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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명가인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몸담은 전용덕 촬영감독이 신작 '크루즈 패밀리'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다.

전 감독은 오는 5월 2-3일 열리는 'SDF 서울디지털포럼 2013' 연사로 초청받아 '크루즈 패밀리'의 커크 드 미코·크리스 샌더스 감독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고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23일 전했다.

'슈렉' '쿵푸팬더' 시리즈로 유명한 드림웍스의 신작 '크루즈 패밀리'는 북미에서 지난 3월 22일 개봉해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5월 16일 개봉한다.

전용덕 촬영감독은 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과정 석사학위를 땄다. 2003년부터 드림웍스에서 '슈렉'과 '쿵푸팬더' 시리즈의 촬영 및 레이아웃 감독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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