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해외 유명 상품 '병행수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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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상품들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공식 수입업체가 아닌 대형마트를 통해 싼 가격에 수입됩니다.

대형마트들은 오늘(22일)부터 독점 업체가 아닌 다른 수입업자들을 통해 유명 상품들을 20~70% 저렴하게 병행 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병행 수입 상품들은 진품 판단이 어려워 시장이 확대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병행 수입 제품에 관세청의 통관 인증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함에 따라 진품 논란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이마트 측은 해외 유명 상표의 티셔츠와 신발을, 롯데마트 측은 청바지와 스포츠 용품을 싸게 내놓습니다.

대형마트 측이 병행수입 품목을 앞으로도 계속 늘리기로 함에 따라 향후 해외 수입 상품의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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