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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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영세 초보 수출기업에 단기수출보험 보험료를 대폭 할인해주는 혜택 등을 담은 '첫걸음 중소기업 우대지원제'를 오늘(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보험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이나 일정기간 이용을 중단했다가 재이용하는 리턴기업에 단기수출보험료 50% 할인,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여러 수출 중소기업을 대신해 지자체나 유관기관이 단체로 무역보험에 가입하면 개별 기업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최대 10만달러까지 위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430개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코트라가 가입했고 제주도청, 충북도청 등 지자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이달 말까지 가입할 예정입니다.

무역보험공사는 특히 북한의 개성공단 가동 잠정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보험 긴급지원도 오늘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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