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와 관련해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추경 심사가 시작된다"면서 "경제가 어렵고 국정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하기 때문에 추경 심사를 제때 마칠 수 있도록 여야가 온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 쓰촨성 대지진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 점에 주의해 잘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학교 건물의 86%는 아직도 내진설계가 미비하다고 하는데 차제에 당정협의를 통해 내진보강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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