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항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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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 10분께 제주도 서귀포항 여객터미널의 바지선 선착장 앞 해상에서 서모(64·부산시 영도구)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했다.

서씨의 시신은 출동한 서귀포해경과 119구조대에 의해 수습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지 않고 상의는 조끼, 하의는 검은색 바지 차림이었다.

서귀포해경은 시신에서 나온 주민등록증 등을 토대로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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