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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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11시 반쯤 부산에 있는 남천항에서 33살 황 모 씨가 2미터 아래 바다에 빠졌습니다.

황 씨는 사고 직후 바로 구조됐지만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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