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개발도상국 항공관계자들에게 항행안전시설 운영기법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등 18개국에서 온 18명에게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 항행안전시설의 동작 원리, 설치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전수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개도국 항공전문가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이 생산한 장비를 쓰게 되면 국산 장비 수주 활동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행안전시설 국제교육은 올해 13년째로 지난해까지 세계 97개국 항공 관계자 837명이 교육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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