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들의 지난해 R&D 투자 비용이 매출의 1.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상장사 1천 211개 사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4%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IT 업종 316개사를 제외하면 매출 대비 R&D 비중은 지난해 0.43%를 기록해 2010년 0.45%와 2011년 0.44%에 이어 3년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IT 분야의 경우 상대적으로 R&D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타 업종은 연구개발에 인색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