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관광객 5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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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저녁 7시20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관광객 김 모 씨 등 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녹두전과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비롯해 식당의 칼, 도마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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