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전자상거래 1년…ℓ당 59원 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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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석유 전자상거래가 시작된 이후 1년 사이 거래량이 7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자상거래 인센티브가 도입된 지난해 7월부터 8개월 간 전자상거래 평균가격은 경유 기준 정유사 공급가보다 ℓ당 59원 정도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결과 지난 2월 전자상거래 거래량은 휘발유 1만7천948㎘, 경유 15만6천480㎘로 도합 17만4천42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자상거래 도입 첫 달인 지난해 4월 거래량 2천400리터에 비해 72.68배 늘어난 겁니다.

한편 석유 전자상거래로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조사결과 올해 1∼3월 알뜰주유소 평균가는 휘발유 1천915.97원, 경유 1천720.43원으로 전국 주유소 평균가에 비해 휘발유는 38.62원, 경유는 47.08원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1월 기준으로 전자상거래에 참여하는 정유사, 대리점, 주유소는 1천397개사이며, 전국의 896개 알뜰주유소는 대부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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