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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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마라톤 테러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도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0.39% 떨어진 14,480.7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S&P 500 지수는 0.14% 오른 1,543.70을, 나스닥 지수는 0.19% 상승한 3,172.26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발표가 예정된 주요지표가 없어 개장 직후부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한 명이 도주했다는 소식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날 마감 직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주요 기업 가운데 마이크로소트프와 구글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IBM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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