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가 5분만에 허리 사이즈 줄이기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 일본 야마다 요시코 씨(49)가 등장해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날씬한 몸매와 동안 페이스를 자랑했다. 야마다 씨는 22인치의 날씬한 허리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해 여자 패널들의 시기 어린 시선을 받았다.
특히 야마다 씨는 수건 2장으로 단 5분 만에 허리 사이즈를 5cm나 줄이는 신비로운 비법을 전수했다.
의심 많은 패널 박준규는 직접 체험에 나서 실제 허리 사이즈를 2cm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땀이 날 만큼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잠들기 전 5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허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관건이었다.
야마다 씨는 단 10분 만에 골반 사이즈를 줄이는 신비한 운동법까지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야마다 씨의 출연 분은 20일 ‘스타킹’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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