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5인치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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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팬택이 5인치형 LTE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름처럼 테두리를 하나로 이어진 금속으로 감싼 파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데, 제조사 측은 금속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안테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지욱/팬택 부사장 : 메탈을 안테나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끊어지지 않는 메탈 안테나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큰 기술적 진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터치 센서를 내장해 밝기와 색감을 개선한 '인셀 방식'의 액정 화면과, 2.4mm로 세계 최소 폭이라는 얇은 베젤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은 이르면 4월 말 시장에 나올 예정인데, 출고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4의 출고가를 감안해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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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창고에서 한 해커 그룹이 대기업의 내부망을 공격해 기밀 정보를 노립니다.

사이버 전쟁을 방불케 하는 공격과 수비가 이어지다가, 보안 취약점을 파악해 미리 대비한 기업이 해커의 접속을 차단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 영상은 어디까지나 가상 상황이지만, 실제로 지난해 기업의 내부정보를 노린 온라인 표적 공격이 전년도인 2011년에 비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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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보안업체 시만텍이 세계 보안업계 동향을 매년 분석해 발표하는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시만텍은 특히 표적공격의 절반이 종어원 수 2천 500명 이하의 중견 기업에 집중됐다며, "중소기업은 생존에 필요한 지적 재산을 갖고 있지만 공격에는 취약한 상태고, 대기업 공격을 위한 발판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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