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어제보다 '쌀쌀'…내일 전국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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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의도 벚꽃, 지금이 절정입니다. 오늘(19일) 꽃 구경하기 좋은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저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좀 쌀쌀하겠지만 꽃 보니까 기분 좋네요.

<기자>

네, 그렇죠.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가 좀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이곳에 와보니까 정말 벚꽃이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새하얀 절정을 보이면서 그 화사함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운동이나 산책하러 나오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곳을 보면 정말 봄인데 공기는 많이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5.2도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5도나 내려갔고요, 바람도 좀 불고 있습니다.

꽤 쌀쌀하게 느껴지니까요, 오늘은 좀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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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긴 하겠지만 바람이 좀 덜 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날씨 보이다가 오후 늦게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또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광주 5.2도, 철원을 비롯한 중부내륙 일부 산간에선 영하로 내려간 곳도 많은데요, 낮 기온은 서울 14도, 청주, 대전 15도, 대구 1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살짝 내리겠는데요, 비와 함께 쌀쌀해지겠습니다.

이후로는 다시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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