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르면 내달 3일 '추경 처리'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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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다음 달 초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여야 간사는 다음 달 3일 본회의 의결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흘 뒤인 6일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다음 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처 예산안을 심사한 뒤 예결특위 산하 계수조정소위를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또 예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도 한차례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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