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의 뮤지가 둘째 딸을 공개해 화제다.
뮤지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소린 입니다. 소호언니 동생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뮤지 둘째딸 사진에는 턱받이 대용 스카프를 두르고 뽀로로 보리차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귀여운 소호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뮤지와 묘하게 쏙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글 속의 소호언니 에서 '소호'는 뮤지의 첫째딸 이름이다.
뮤지 둘째딸을 본 네티즌들은 "뮤지 둘째딸 완전 귀여워", "뮤지 둘째딸 품에 안은 뽀로로 보리차 만큼이나 귀엽네", "뮤지 둘째딸 아빠랑 닮았지만 예뻐", "뮤지 둘째딸 역시 아가들은 사랑스럽구나", "뮤지 둘째딸 귀여워, 첫째딸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가 속한 그룹 UV는 오는 5월 24, 25일 양일간 UV 소극장 콘서트 '까치와 하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 둘째딸 사진=뮤지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