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7일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에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2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해졌는데요, 정확한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 당국은 추가 폭발 가능성을 대비해 인근 주민을 대피시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현지시각 17일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 위치한 한 비료공장에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200여 명이 다쳤다고 전해졌는데요, 정확한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 당국은 추가 폭발 가능성을 대비해 인근 주민을 대피시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