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뷰티쇼] 정유미, 피부비밀…“슬리핑팩 과잉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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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로 화려하게 컴백한 정유미. 아름다움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뽐내며 돌아온 그녀가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2’를 찾았다.

정유미는 민낯에 가까운 투명 화장부터 비비드하고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매 번 맡은 캐릭터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촉촉하고 광나는 피부에 집중 투자 한다고 밝혔다.

보통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슬리핑 팩도 욕심내서 매일 밤 바른다는 그녀는 촉촉한 피부는 얻었지만 워낙 듬뿍 바르는 바람에 아침마다 베개에 팩이 잔뜩 묻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유미의 또 다른 뷰티 시크릿을 찾아내기 위해 ‘스타 뷰티쇼’ 제작진은 ‘원더풀 마마’의 촬영 현장을 급습했다. 

촬영을 하지 않는 쉬는 시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미스트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또한 쉴 틈 없이 물을 마시며 건조함을 철벽 수비하는 것도 촉촉한 피부의 비결이라고 공개했다.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 생활의 작은 습관으로 촉촉한 광 피부를 만들어 낸 정유미의 파우치 속 ‘Must Have Item’은 과연 무엇일까?

정유미의 강력 보습 노하우와 비키니가 두렵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낸 비법은 4월 23일 SBS E!, SBS MTV, SBS Plus ‘서인영 스타뷰티쇼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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