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불황에도 급성장…"장사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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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불황에도 국내 화장품업체들은 큰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생활건강은 작년 매출이 3조 8천 9백억원을 넘어서 전년보다 12% 넘게 증가했고, 아모레퍼시픽도 2조 8천억원대를 넘어 11% 증가했습니다.

에이블씨엔씨와 코스맥스도 2,30%대의 높은 신장률을 올렸습니다.

화장품 업계는 국내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는 줄지 않았다며, 올해도 1,20%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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