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한국전력공사가 사용자에게 판매한 전력량이 지난해 3월보다 2.0% 줄어든 395억 2천 1백만 ㎾h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월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2.2% 줄었습니다.
전력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금융위기와 함께 5개월 연속 전력 판매량이 줄었던 2천8,9년 이후 4년만입니다.
산업부는 월평균 기온이 0.7% 상승했고, 올해 1월14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0.4% 인상됨에 따라 전력 사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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