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위한 여성단체 중심의 범국민운동본부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한국부인회총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4대악 척결 범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여성리더십이 앞장서 4대악을 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대식에서는 참여단체들의 공동추진 협약식, 4대악 척결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운동본부는 전국 247개 지회, 120만명의 한국부인회 회원들의 결의로 추진됐으며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한국학부모총연맹 등 10여 개 시민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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