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손가락 절단 어린이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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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에서 손가락이 잘린 응급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경비정을 급파,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16일 오후 5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김모(9)군의 왼손 약지가 절단돼 홍도 보건소 측이 목포해경에 긴급 이송요청을 했다.

목포해경은 풍랑주의보 속에서 인근 경비함정을 신속히 보내 김군을 목포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군은 현재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손가락 봉합수술을 받고 있다.

(신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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