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1년 전보다 2.4% 하락해 4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해 전보다 2.4% 떨어져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1차 금속제품과 석탄.석유제품을 중심으로 공산품 가격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농림수산물도 과실과 축산물, 수산물 하락의 영향으로 10%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력, 가스와 수도는 수도요금 인상으로 6.3% 올랐고 서비스 요금도 0.2%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2.1% 떨어진데다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 생산자 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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