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스턴 마라톤 경기장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조전에서 야만적 범죄행위를 단호하게 비난하고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러시아가 미국의 테러 사건 수사를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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