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산불 불길 잡혀…임야 3㏊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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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1시쯤 전북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ha를 태우고 5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전라북도는 헬기 20대와 공무원 780여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도와 산림 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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