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미군 수송헬기 추락…16명 전원 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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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1시쯤 강원도 철원군 지포리 사격장에서 미군 수송헬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헬기에는 미군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모두 비상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세 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헬기는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 소속으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독수리 연습훈련 차 오늘 오전 11시부터 비행 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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