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담배꽁초를 길에 버리지 말라고 훈계하는 60대 여성을 벽돌로 내려친 혐의로 24살 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3일 밤 11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66살 이 모 씨가 "젊은 사람이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린다"고 훈계하자 이 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쓰러진 이 씨를 20미터가량 끌고 가 주차된 차량 밑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현재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로 의식불명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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