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괌을 관광 중이던 40대 한국인 남자가 상어의 공격을 받은 뒤 익사했다고 현지 부검의가 밝혔습니다.
이곳을 관광 중이던 40살 김 모 씨는 지난 주말 투몬만에서 실종됐다가 어제 어부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양쪽 다리와 오른쪽 팔이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부검의 오렐리오 에스피놀라는 피를 흘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볼 때 김씨가 상어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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