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철도경찰대는 15일 술에 취해 철도역 대기실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상해 등)로 김모(48·여)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이달 9일 오후 7시께 경북 포항역 대기실에서 술에 취해 역무원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철도경찰대는 폭력행위 등으로 39차례나 처벌을 받은 김씨가 올해 초 교도소를 나온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구속수사가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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