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 474억 달러…15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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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474억달러로 2011년 12월 이후 1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액이 474억4천만 달러로 2월보다 12.1, 1년 전보다 0.2%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은 2월에 비해 9.5% 늘었지만 지난해 3월에 비해 2.0% 감소한 441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는 32억9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서는 62.8, 1년 전보다는 44.5% 증가하며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과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등 수출이 증가했고 선박과 승용차 등은 감소했습니다.

수입의 경우 승용차와 의류 등이 소폭증가했지만 석탄이나 철강 등은 20% 넘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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