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7.7%로 나타났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했습니다.
통계국은 이 수치는 지난 해 4분기보다 0.2%포인트 낮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성장률을 8%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발표치는 이에 크게 못미쳐,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전망입니다.
1분기 중국의 수출총액은 5천89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8.4% 늘었고 수입액은 4천658억 달러로 8.4% 증가했습니다.
중국 경제전문가들은 새 지도부가 들어선 뒤에도 경제성장률이 8% 이하로 정체됨에 따라 앞으로 경제부양 움직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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