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사망 이후 후임 대통령을 뽑기 위해 치러지고 있는 베네수엘라 대선 투표가 마감 시간을 넘겨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블리타스 베네수엘라 선관위원은 투표 마감시간인 저녁 6시를 넘어서도 투표소에 줄을 선 유권자들의 투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첫 공식 개표결과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나올 전망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차베스가 생전에 후계자로 지목했던 마두로 부통령과 야권 통합 후보인 카프릴레스 주지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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