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오바마 행정부에 참여했던 게리 세이모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북한이 이르면 다음 달 대화재개 의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아사히 신문과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한미 군사훈련이 끝나고 나서 5월이나 6월 어느 때 협상 재개를 시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측의 미국 본토 공격 언급에 대해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대부분 연극이나 허풍으로 여긴다며 "북한이 미사일로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고 결론 낼 증거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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