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고 중국신문사가 전했습니다.
오늘 불은 호텔 2층에 있는 PC방 쪽에서 시작돼 전체로 번졌으며, 3시간 가량 지나 꺼졌습니다.
객실 50개 가운데 42개에 투숙객이 있었는데 불이 나자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일부 투숙객은 5층에서 뛰어내리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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