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시 50분쯤 서울 북한산 향로봉을 오르던 등산객 54살 김 모 씨가 실족해 발목이 부러져 소방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산행 도중 4미터 높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아래로 추락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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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낮 1시 50분쯤 서울 북한산 향로봉을 오르던 등산객 54살 김 모 씨가 실족해 발목이 부러져 소방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산행 도중 4미터 높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아래로 추락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