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산·북한산서 실족 잇따라…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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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쯤 서울 도봉산 은석암 근처에서 하산하던 45살 김 모씨가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목이 꺾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산악구조대가 헬기를 이용해 김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낮 12시 반쯤엔 북한산 쪽두리봉 정상 근처에서 24살 여성 임 모씨가 넘어지면서 왼쪽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임 씨는 응급 처치를 마친 뒤 구조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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